남부터미널 맛집
우리토스트

이른시간이라서
Am 7 이전,
오픈을 안한 가게들이 많았다.

김밥집, 토스트집, 핫도그가게 중
토스트 선택 !

토스트는 학창시절에 많이 먹었던 기억이난다.

이른 아침임에도 사람들이 많이
바빠보이는 아주머니.
그래도 친절하시다~!

계란야채 토스트
기본주문~!
다른 모든토스트에 햄이들어있어
선택권이없었다.

노릇한 식빵속에
계란과
잘게썬양배추
캐첩 마요네즈 소스
익숙한 맛이다.
맛있다.

다만 식빵이 약간 질겨
베어먹기 힘들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산
라이언 치즈케이크빵.
이렇게 사랑스런 널
어떻게 베어먹니

하며 맛있게 잘 먹었다.
달콤한 치즈 카스테라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