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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선을넘는녀석들 결방, 샤이니 민호 요르단 여행 합류

Posted by 레빗데빗
2018. 4. 27. 18:09 카테고리 없음




4월 27일 선을넘는녀석들 결방, 샤이니 민호 요르단 여행 합류

해외여행 예능은 채널만 돌려도 나올정도로 흔해졌다. 역사를 배워가며 즐길수 있는 예능을 통한 세계여행!

MBC 16부작 시즌제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은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을 중심으로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이슈까지 들여다 보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이다.

발로 터는 세계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은 실제 발로 거닐며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하지만 4월 27일은 안타깝게도 남북정상회담 특별방송으로 인해 결방 된다고 한다.




'선을 넘는 녀석들' 요르단으로 출국하는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이 이번엔 샤이니 민호와 함께 '공항 선'을 넘었다. 다른 듯 닮은 네 사람의 공항패션까지 한눈에 포착돼 이들이 어떤 여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선을 넘는 녀석들' 제작진에 따르면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민호는 25일 새벽 인천 공항에서 요르단 행 비행기로 출국했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첫 번째 여행으로는 멕시코-미국의 국경을 넘으며 큰 호평을 받았고, 프랑스-독일의 국경을 넘는 두 번째 여행은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여행에는 샤이니 민호가 합류하게 돼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프로그램의 주축이 되는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세 사람의 주고받는 호흡과 케미는 지난 4회 동안의 방송을 통해 입증된 바 있는데, 에너지와 친화력 넘치는 민호가 가세해 어떤 색다른 여행을 만들어 갈지도 관심을 모은다. 

네 사람의 호흡이 기대되는 가운데, 서아시아 아라비아 반도 북부에 있는 요르단으로 떠난 이들이 어떤 국경선을 넘을지도 궁금증을 모은다. 요르단으로 향한 선녀들의 이번 세 번째 여행은 약 한 달 뒤인 오는 6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